• 중랑구, 불량 하수관로 개량 및 준설 시행
  • 중랑구, 불량 하수관로 개량 및 준설 시행
    하수관 정비사업 4건에 74억원(시비) 투입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파손되고 노후되어 배수가 잘 안되는 하수관의 정비를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공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구간은 중화동 83-8~285-11 외 4개소 하수관개량공사(중화동 묵동초등학교 주변), 면목1배수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1구역, 상봉2동 동부시장 주변), 면목1배수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2구역, 면목2동 중랑초등학교 주변), 면목1배수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3구역, 면목동 봉우재길 주변) 등 총 4건에 사업비 74억원(시비)을 투입해 하수관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하수시설물(하수관, 맨홀, 빗물받이) 유지보수와 하수관거 준설공사의 연중 추진을 통해 불량하수시설물을 년간 1㎞를 개량하고 하수관로에 쌓인 토사 및 쓰레기를 우기 전에 년간 5,000㎥를 준설해 수해예방 및 악취 발생원인을 제거하게 된다.

      중랑구는 하수관로에 쌓이는 토사 및 쓰레기는 대부분 도로변에 있는 빗물받이에서 시작되므로 풍수해 방지 기간 중에 2만4000여개의 빗물받이 준설 작업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반복 시행할 계획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불량 하수관로 개량 및 준설을 우기 전에 완료해 2010년도에도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0-04-20 11:08]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 다른기사보기 편집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