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집단급식소 손소독기 및 냉동고 무상보급
  • 중랑구, 집단급식소 손소독기 및 냉동고 무상보급 
    5월부터 집단급식소 총22개소에 손 소독기14대, 냉동고 8대 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개인위생 강화로 하절기에 빈발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중랑구 내 22개 집단급식소에 손소독기 14대와 보존식 냉동고 8대를 무상보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5월부터 지역내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시설과 여명어린이집 등 3개소, 동국유치원 등 5개소, 이용객이 많은 1,400㎡이상인 대형음식점 등 3개소에 손소독기 14대를 무상으로 보급하며, 배봉어린이집 등 3개소와 신일유치원 등 5개소에 보존식 냉동고를 무상으로 보급하게 된다.

      손소독기는 자동 분사식으로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해 손의 오염에서 비롯되는 감염성 식중독과 각종 수인성 전염병을 사전차단함으로써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며, 보존식 냉동고는 당일 조리한 음식물 1인분을 -18℃이하에서 144시간(6일) 보관하는데 사용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시 원인규명이 쉽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식중독 발생이 여름철에 국한되지 않고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되고 있다.”고 말하고, “구는 주민들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0-04-26 09:51]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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