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희망키움통장’ 지원대상자 모집
31일까지 취업수급자 및 특례수급자 대상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
중랑구는 일을 통한 수급자의 탈빈곤 촉진을 위해 근로소득장려금 및 개인저축에 대한 매칭금(본인저축액과 민간재원 1:1)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에 대한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취업수급자가 있는 가구 중 신청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 70% 이상인 가구와 자활특례, 의료 및 교육급여 특례자가 있는 가구, 시설수급 가구 중 소득 요건이 충족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행복키움통장 등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를 통한 유사 사업(자산형성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와 자활장려금 수령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지원기간은 3년이며, 근로소득장려금은 근로소득에서 최저생계비의 7할을 곱한 금액을 뺀후 장려금률(1.05%)를 곱한 금액을 지원하며, 개인저축에 대한 매칭금은 본인저축액(5만원 혹은 10만원)과 민간재원을 1대1로 매칭한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지원대상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희망키움통장’참여 신청서와 적립·사용계획서를 첨부하여 기한내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희망키움통장’신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사회복지과(☎2094-1712)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