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 실시
보건복지부와 한국서비스관리원 주관으로 보육통합시스템 및 보육정책 등 교육실시
중랑구는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중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천한 보육시설장 60명을 대상으로 ‘전국 권역별 거점 보육시설장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권역별 거점 보육시설장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서비스관리원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전면 실시된 아이사랑카드 사업과 관련한 보육통합시스템 교육과 보건복지부의 보육정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교육은 보건복지부 이경복 주무관이 보육에 대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2010년 주요시행 계획 및 세부추진계획, 보육정책 추진환경 등 보육시설 이용 아동수의 증가에 맞추어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에 관한 주제의 강의로 진행하였다.
또한, 2부 교육에서는 보육시설의 일반적인 운영인 종사자관리, 반편성, 보험가입, 수입 및 지출 원칙, 위생·안전관리 등 보육시설의 전반적인 사항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정리하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석한 보육시설장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부 교육은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김성동 차장이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 대해 출석일수별 보육료 결재, 각종 보육료 지원, 아이사랑카드 업무편람 요약 등 보육시설장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보육시설장들이 보육시설 운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교육강사들에게 질의응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국 권역별 거점 보육시설장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에 참석한 보육시설장 60명은 향후 해당지역의 1차 상담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강의한 보건복지부 이경복 주무관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항상 보육시설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좋은 의견은 수렴해 보육정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