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미협 부채그림전시회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중랑구청 로비
중랑구는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중랑구청 로비 갤러리에서 우리나라 전통 부채에 그림을 그려 넣은 부채그림 전시회인 ‘바람속 향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랑미술협회(회장 권창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미술협회 회장인 권창회(중랑문화원 문인화 지도강사)의 ‘모란’을 비롯해 고음전의 ‘희망’, 김봉환의 ‘푸르른 밤하늘’, 김성옥의 ‘휴식’, 김성호의 ‘여름나기’, 김정자의 ‘순결’, 김종분의 ‘찔레꽃 향기속으로’ 등 40여점이 출품된다.
바람속 향기전은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그림과 부채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전통 부채의 질감과 색감, 합죽선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