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소액보험 신청 접수
8월 2일~20일…동주민센터
서울시와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저소득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소액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차상위계층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한부모가정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소액보험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5%(평균 5만6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95%는 미소금융중앙재단에서 지원해 3년간 각종 사고발생시 후유장해(최대 3000만원 보장), 입원급여금(1일당 2만원) 등 보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미래설계자금으로 연 30만원씩 3년간 총 90만원의 지원혜택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신청자 가운데 총 959명을 선정하며, 서울형그물망 복지센터를 통해 각종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상담 요청한 가구, 꿈나래통장 가입가구 아동은 우선 뽑을 예정이다.
중랑구에서는 한부모가정 아동 79명과 다문화가정 아동 6명 등 모두 85명을 선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