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글로벌 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내달 13일~17일까지 관내 상공인·자영업자들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영업방식 도입으로 경영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의 기본구조 이해 및 제품판매 등록과 전략 등으로 △On-line Marketplace 이해하기 △On-line 판매방법 및 기본규칙 이해 △인터넷쇼핑몰 서비스 대행업체(옥션, G마켓 등) 상품등록 방법 △On-line 기본 판매전략 및 파워셀러(Power-Seller) 성공사례 등이다.
신청조건은 인터넷 사용과 포토샵 기초사용이 가능하고 인터넷 판매에 대한 동기나 판매 의지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