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그림그리기 시상식
대상에 신현초 4학년 박지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과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위원장 최정란)는 지난 16일 ‘제20회 중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누어 총 27명에게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에 앞서 지난달 16일 ‘중랑 꿈나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중랑구 봉수대공원에서 유치부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생 대회가 열렸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1부, 초등2부, 중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박지혜(신현초 4학년)양은 “봉화산 기와담을 그려 상을 받았다. 미래에 풍경화를 전공하여 화가가 되고 싶다.”고 꿈을 피력했다.
대회장인 최정란 위원장은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칠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어른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시상식은 물론 대회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면서 중랑의 미래도 무척 밝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