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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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 다가오면서 뜻있는 지역 인사와 단체들이 불우이웃을 향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농협중앙회 중화동지점(지점장 유재철)은 11월 20일 중화3동(동장 전철수)을 찾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나눠달라며 쌀 25포를 기증했다. 중화동지점 직원 10명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계획하고 지난 3월부터 성금 모으기를 해왔다.
    유재철 지점장은 “큰 도움은 아니겠지만, 농협 직원들로서 고객과 함께하며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보호시설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09-02-14 15:48]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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