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한우 촌
신선하고 정갈하여 신선이 먹을 만한 곳
연회석에 무선 마이크 마련 "회의 진행에 적합"
맛있는 고기를 먹으려면 기본적으로 고기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살코기는 우선 선명한 색을 띄어야 하며, 기름 부분은 유백색으로 광택이 감돌아야 한다. 붉은 살에 지방이 규칙적으로 박혀 있는 고기가 상등품이며, 광택 없이 결이 푸석하며 색이 변질되어 거무스름한 빛을 띠는 것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지는 고기이다. 육즙이 흘러나오거나 색감이 탁하면 제대로 된 소고기의 식감을 느낄 수 없다. 신선한우촌은 우선 유통에 관해서 자타가 공인하는 축협 고기만을 이용한다.
신선 한우촌처럼 가족단위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내실이 인근 주변 음식점에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또한, 한꺼번에 40명이 식사와 연회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넉넉하게 구성해 놓았다. 연회석에는 무선 마이크가 홀 안에 내장되어 있어 간단한 회의도 진행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 또한 잊지 않았다.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도 편안함을 강조했으며,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했다. 그러므로 품위 있는 식사는 물론 최고의 품질과 맛을 느낄 수 있고 정성을 다한 서비스를 선사 받을 수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림이 고기의 맛을 더욱 높여 다 먹고 난 후에는 만족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신선 한우촌 사장님은 수년간 개인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소리 없이 돕고 계신다. 음식점 경영에 있어서도 재료와 친절, 맛을 바탕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신뢰와 믿음도 경영방침에 우선시 하는 부분이다. 음식점은 서비스도 더불어 먹는 곳이다. 그런 점에서 적합한 곳이 바로 신선 한우촌이 아닐까 생각한다. 맛있는 신선한우촌 오시는 길은 북부간선도로에서 신내 인터체인지를 빠져나오면 바로 우측에 소나무가 시원하게 그늘을 드리운 곳이다. 반대로 신내동에서 별내 고개 넘어가기 전 신내 검문소 못미처 좌측 큰 도로변에 ‘신선 한우촌’ 간판과 만날 수 있다
준비한 메뉴
사장님이 추천하는 신선한 명품등심 1인분에 4만원이고 고급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는 육사시미와 전복 왕 갈비탕이 준비되어있다. 육회 한 접시에 3만 5천원이며, 5가지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특수부위도 있고, 불고기와 갈비탕 육회 비빔밥도 준비되어 있다. 신선 한우촌의 고기는 신선하고 정갈하여 신선이 먹을 만한 곳이다.
단체예약 및 문의 02-492-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