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철로 갈 수 있는 가족여행 명소들
  • 전철로 갈 수 있는 가족여행 명소들

     

     코레일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전철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가족여행 명소들을 추천했다. 중랑 지역 주민들도 경춘선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경춘선 가평역 ‘쁘띠프랑스’


    가평역에서 순환버스 이용하면 50분이 소요되는 ‘쁘띠프랑스’는 2008년 7월에 생텍쥐페리 재단으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프랑스 남부 지방 전원마을의 분위기를 재현하여 개장했다. 쁘띠프랑스는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 호숫가 인근에 위치하며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6월3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대표 인형극 ‘기뇰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른 8000원, 대학생 7000원, 청소년 6000원, 소인 5000원이다.

     

    ◇경춘선 김유정역 ‘김유정문학촌’


    ‘김유정문학촌’은 김유정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작가 김유정의 문학적 업적을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고향인 실레마을에 조성한 문학공간이다. 마을 곳곳에 작품에 나오는 지명을 둘러보는 문학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당시 모습대로 복원한 작가의 생가와 문학 전시관, 외양간, 디딜방아간, 휴게정, 연못 등이 있다. 전시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하며, 입장료는 없다. 이용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중앙선 오빈역 ‘들꽃수목원’


    오빈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에는 생태계의 표본과 실물을 전시해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자연학습체험장에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되고 있는 토종 야생화 약 200여종도 전시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다양한 야생화도 관찰할 수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연중무휴 운영되며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중앙선 용문역 ‘양평 산나물 한우 축제’


    ‘양평 산나물 한우 축제’는 용문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산나물이 유명한 용문산에서 열린다. 열매에 소원을 담아 행복나무에 걸며 성취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300인분의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싱싱한 산나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산나물 판매장, 양평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특산물 판매장이 있다. 축제장 주변에서는 가족단위의 희망 연·풍선 날리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열리며,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는 미술작품전시회, 수석전시회, 산나물 음식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15일까지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기타 명소로 일산선 정발산역 ‘한국고양꽃 전시회’, 경부선 오산대역 ‘물향기수목원’, 과천선 대공원역 ‘국립과천과학관’, 안산선 상록수역 ‘경기국제항공전’을 소개 했다.

  • 글쓴날 : [11-05-17 19:31]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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