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문학대학 수료생 유성호 동화작가 · 이종선 수필가
  • 중랑문학대학 수료생 유성호 동화작가 · 이종선 수필가
    월간『문학세계』신인문학상 수상 ‘작가 등단’

     

     중랑문학대학(지도교수 안재식)을 수료하고 소정문학창작실에서 작가수업을 받고 있는 유성호(남, 면목동)씨, 이종선(남, 중화동)씨가 6월 18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ㆍ월간『문학세계』가 주관한 제202회 및 제203회 신인문학상을 각각 수상하고 작가로 등단했다.
    유성호씨 수상작품은 동화 ‘날개를 단 뚜리’, 이종선씨 수상작품은 수필 ‘우연은 필연의 씨앗’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문인협회 고문 도창회 수필가, 이수화 시인, 윤제철 시인, 김천우 문학평론가, 성동구청장 고재득 수필가 등 한국문단의 원로와 중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성호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문학창작의 길이 고통스러웠지만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이종선씨는 “늦은 나이에 맺은 문학의 인연은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며, 생명과도 같다”고 밝혔다.
    중랑문학대학은 종합적인 문학 강의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료생 중에서 선발된 예비문인들이 소정문학창작실에서 작가수업을 받고 있다. 잇따른 수료생들의 등단으로 신인들을 발굴, 배출하는 영예의 현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 글쓴날 : [11-07-04 19:26]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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