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학교장 ‘학교체육 활성화 세미나’
서울 중랑구 초중고 학교장들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랑교육발전협의회(회장 장재원)는 지난 17일 중랑구 내 46개교 학교장들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을 초청해 '운동의 생활화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민해 혜원여고 교장이 사회는 맡아 진행한 이날 세미나에서, 조남기 숙명여대 체육교육과 교수는 '운동이 육체적, 정서적 건강과 두뇌발달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장재원 회장의 '운동의 생활화는 학교 교육력에 달려있다'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이날 세미나를 개최한 장 회장은 "그동안 학교에서 운동 대신 공부를 강조해왔는데, '어떻게하면 학교에서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학교장들을 모시고 학교체육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했다.
2004년 설립된 중랑교육발전협의회는 매년 4~6차례 세미나를 열고 있다. 서울 구 단위 유일의 교육발전협의체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