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임대료 인상에 ‘제동’
중랑구의회 ‘인상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는 지난 16일 제16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대아파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과 고통을 가중시키는 ‘서울시 SH공사의 임대아파트(임대주택) 임대료 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신하균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최근 물가폭등과 전세대란으로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월 1일자로 서울시 SH공사에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임대아파트(임대주택)의 임대료를 인상하기로 한 것은 서민들의 처지를 고려하지 않은 행위”라며, “임대아파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과 고통을 가중시키는 SH공사의 임대료 인상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자 결의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서울시와 SH공사는 임대아파트(임대주택)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장기적인 주거비 안정 방안 마련과 함께 임대아파트(임대주택) 임대료 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