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흙공 던지기' 환경정화활동

중랑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정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EM흙공 던지기 환경정화활동'을 지난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지역 중랑천 둔치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400명, 그린리더 봉사단 지도자 10명 등 총 41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5000개의 EM흙공을 개인별로 지급된 봉투에 10개씩 담아 월릉교에서 이화교까지 약 1.6㎞ 구간을 걸으면서 중랑천에 던졌다. 이와함께 중랑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한편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악취를 없애고 오염된 물을 정화시켜주는 유용한 미생물(유산균, 효모,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을 뭉쳐 만든 것이다. 어류 등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최적의 생태여건을 만드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