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을 걸어요
중랑천 사랑 글짓기대회수상작
운문부문(초등부) 최우수상 (동부교육장상)
서울전동초등학교 1학년 6반 박재형
꼬불꼬불 중랑천을너랑 나랑 걸어요.
밤이면 반짝반짝 빛나는중랑천 다리를 걸어요.
우리동네 중랑천에쓰레기 버리면 아파요.물고기가 아파요.한강이 아파해요.
사랑 사랑하는 마음으로너랑 나랑 중랑천을 가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