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역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면목3·8동 주민센터에서 12월까지 진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동북권역(중랑,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주민자치위원,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까지 면목3·8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입문과정, 주민자치위원 간사과정, 주민센터 팀장·담당자 교육과정에 대해 자치회관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자치학회 전상직 회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필두 박사 등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수업은 주민자치위원 입문과정으로 10월 6일부터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라는 주제로 (사)한국자치학회의 전상직 회장의 강연이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간사과정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의 간사의 역할과 마을사업’, ‘마을행사의 실무 및 사례’를 알아보고 주민과 행정기관과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주민센터 팀장·담당자 교육과정에서는 ‘주민자치 법령 및 정책이해’, ‘주민자치활동 모니터링 및 평가지원’, ‘갈등관리능력 향상’ 등 자치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2차 교육과정에서는 주간에 교육 참가가 어려웠던 자치위원들을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여 자치위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