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중] 양궁부 학교 명예를 드높였다
면목중학교(교장 이철우) 양궁부 선수들이 지난 달 서울양궁장에서 벌어진 ‘제18회 회장기 중학교 및 제29회 회장기 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학교 2학년 고소영 학생이 30m, 40m, 60m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고, 50m와 개인전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단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2위를 차지하여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면목중학교 양궁부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