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공동체 열린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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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가 아파트의 주거문화를 변화시키고 주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아파트 공동체 열린문화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신내6단지 아파트와 면목두산2·3차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주민공동체 열린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내6단지에서는 청소년 댄스·초등기타공연·바이올린·독창 등 작은 음악회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주며,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물건을 팔고 사는 ‘주민돗자리장터’를 개장한다. 또한 단지내 주민도서관 개관 및 도서기증 후원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또 면목두산 2·3차아파트는 ‘주민화합운동회’를 개최해 주민화합과 소통으로 아파트공동체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아파트 공동체 열린문화 조성은 아파트 주민들 사이의 무관심과 배타주의, 비민주적 공동주택 운영 등에 따른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구는 지난 2월에 서울시에서 ‘커뮤니티 플래너’ 전문인력(신경옥, 43세)을 배정받아 열린아파트만들기 시범단지(신내6단지, 면목두산 2·3차아파트)에 배치했다. 커뮤니티 플래너는 주민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열린문화 축제’, 화합과 소통을 위한 ‘공동주택 문화프로그램 사업’ 등 다양한 아파트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대해 자문을 한다.

  • 글쓴날 : [11-11-16 16:20]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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