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시설관리공단 본부 이전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주철) 본부는 12월 25일 신내2동관상복합청사에서 묵동 22번지 중랑구립정보도서관 4층으로 이전했다.
공단본부는 이번 이전과 함께 사무실 면적이 75.5평에서 57평으로 줄었으나, 쾌적한 직무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안정감있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존 공단본부가 있었던 관상복합청사는 임대가 가능해져 점포 임대를 통해 시설활용도를 높이고 연간 2300만원 가량의 임대수입을 올릴 예정이다.
글쓴날 : [09-02-14 16:26]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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