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랑을 당원교육 및 단합대회
한나라당 중랑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동호)는 12월 12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을 당원교육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이재오 최고위원, 박진 서울시당위원장 등 내빈과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호 위원장은 “내년 대선에서는 반드시 잃어버린 정권을 찾아올 것”이라며 “당원들이 단결된 힘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글쓴날 : [09-02-14 16:27]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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