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중랑구협의회 송년회
" 통일공감 확산 활동 강화에 주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회장 장중환) 송년회가 지난 12일 상봉로얄부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11년 한해의 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민주평통 중랑구협의회의 2012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가 됐다.
장중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고 통일문화한마당과 경평축구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 한해였다.”며, “특히 상봉중학교 학생 2명과 면목고등학교 학생 1명의 병영체험 소감문이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우수소감문으로 채택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통일문화 탐방을 다녀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국민 통일공감 확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며,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통일공감 확산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중랑구협의회는 2012년 통일활동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내년에는 우리사회의 올바른 대북인식 확립방안과 국민통합을 위하여 북한 실상에 관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북한 이해를 통해 공감대와 지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통일운동의 대중화, 생활화, 전국화 실현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고,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민족공동체 등 ‘3대공동체’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일시대시민교실, 북한사진전시회, 통일아카데미순회교육, 여성통일교육, 청소년통일준비캠프, 도전 어머니골든벨,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