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초청 ‘2월 금요음악회’
중랑구는 지난 24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홍대문화를 이끌고 있는 인디밴드팀을 초청하여 금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일반주민, 청소년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You Raise Up Me 8번 출구’ 인디밴드 팀이 락,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됐다.
1부에서는 ‘TAKE LOOK AROUND' 오프닝을 시작으로 ‘MOVE LIKE JAGGER', ‘BAD GIRL’에 이어 대중가요 연주로 신중현의 ‘미인’, 나미의 ‘빙글빙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음악인 셀린디온의 ‘MY HEART WILL GO ON'의 경쾌한 재즈곡을 시작으로 7080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문세 ‘붉은 노을’, 신세대의 ‘아이돌 메들리’로 분위기를 띄운 후 김현철의 달콤한 사랑의 노래 ‘사랑했어요’로 연주를 마무리 했다.
이날 연주한 ‘You Raise Up Me 8번 출구’팀은 5, 6인조로 구성되어 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인디밴드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하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 정상급 밴드로 현재 홍대입구·서울대·동대문 밀리오레 등 거리공연을 비롯한 클럽 및 대학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