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중랑구가 의료취약 계층인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등을 위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 진료소’를 운영했다.
구는 지난 12일 중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및 라이나생명(주) 협찬으로 다문화·한부모가족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여성가족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라이나생명(주)와 협력하여 2010년 6월부터 월 1회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치과 진료 의료 봉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중랑구 치과진료소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성민 교수를 봉사단장으로 치과의사 5명, 치위생사 3명, 간호조무사, 의무기록사, 의공기사, 치의학전문대학원생, 라이나생명 자원봉사단 8명 등 총 29명의 의료봉사단 및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1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검진 내용으로는 구강관리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다국어로 제작된 구강건강 교육자료 제공 등 이며, 진료비는 전액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