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012 서울학생상 시상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본청에서 2012학년도 서울학생상을 시상했다. 서울학생상은 서울의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진취적이며,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활동을 한 학생 중 공적이 뚜렷한 학생을 대상으로 표창한다.
이번 서울학생상 표창 대상은 초등학교 594명, 중학교 379명, 고등학교 1098명으로 창의·인성, 봉사·나눔, 자치·자율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귀감이 되는 학생을 뽑아 수여했다. 시상 대상 학생에는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9명도 포함됐다.
올해 서울학생상은 지난해와 달리 유사 사업을 통폐합하고 표창 대상을 최소화했다. 교육감상을 서울학생상으로 통합하고 나머지 표창은 교육장이나 학교장 표창으로 대체했다.
시교육청은 단순히 성적 우수학생이나 간부학생을 추천하는 등 부적격 추천 사례를 없애기 위해 심사 시 공적내용 확인 실명제를 도입하고 등 공정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