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매매가, 21주째 하락
  • 서울 아파트 매매가, 21주째 하락
    중랑구 하락폭  0.07%로 최대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세를 지속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5월2주(5월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지난해 12월3주 이후 2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구별로 보면, 중랑구는 0.07% 떨어졌다. 중랑구는 신내동 서원, 중앙하이츠 등이 중소형임에도 매수세가 없어 500만원 정도 내렸다. 강동구는 0.05% 하락했다. 강동구 역시 거래가 없는 가운데, 명일동 고덕주공 9단지, 삼익그린 등이 주간 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동대문구와 강남구는 각각 0.05%, 0.04% 내렸다. 강남구는 도곡동 도곡렉슬, 선경1, 2차 단지가 주간 1,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또한 도봉구와 강서구, 용산구, 마포구는 0.03%씩 떨어졌고, △성북구 0.02% △구로구 0.02% △동작구 0.02%가 떨어졌다.
    반면, 송파구는 0.05% 상승했다. 송파구는 잠실동 잠실주공 5단지의 일부 저가매물이 회수되면서 매매하한가가 조정됐다. 주간 500만~2,000만원 가량 올랐다.

     

  • 글쓴날 : [12-05-20 14:43]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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