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모두 함께, 1박 2일’
  • 중랑구립도서관 통합독서캠프 실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모두 함께, 1박 2일’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봉로)에서 운영하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모두 함께, 1박 2일’ 통합독서캠프를 한국점자도서관과 공동주관하여 개최하였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 속에 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 처음 만나게 된 참가어린이들은 점자이름표 교환과 자기소개, 짝꿍정하기, 아트 신체활동, 간식만들기, 독서활동, 우리들만의 파티 등 ‘다름과 차이’를 주제로 실시한 1박 2일 행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통합독서캠프에 참여한 한승연(원묵초 6학년) 어린이는 “처음에는 시각장애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어울리다보니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며 “1박 2일이 긴 것 같았지만 막상 참여해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많이 아쉬웠고, 장애인친구들과 함께 하는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봉로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계속 기획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도서관뿐 아니라 공단 전체가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글쓴날 : [12-09-04 16:43]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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