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동은 제88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기에 대한 존엄성을 상기하기 위해 관내 1522번지에 위치한 면목두산아파트 4,5단지 555세대 전 가구가 한 집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파트 동 대표와 부녀회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앞장서서 2월20일부터 주민 참여 홍보 및 태극기 게양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3.1절 아침 555개의 태극기가 펄럭이는 극적인 장관을 연출하게 됐다.
면목7동측은 국경일 태극기 게양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국가와 민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이 같은 홍보를 펼쳤다고 말했다.
묵1동도 2월27일 관내 386 금호어울림아파트 200세대 전 가구가 한 집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묵1동은 아파트부녀회장 및 통장 등이 앞장서서 2월 초순부터 주민 참여 홍보 및 태극기 게양에 대한 안내를 실시해왔고 태극기를 일괄 구입해 전 세대에 배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