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2 중랑청소년백일장 개최
12월1일 혜원여고에서…선착순 500명 접수

중랑뉴스(대표 윤형용)가 중랑문화원(원장 김태웅)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혜원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12 중랑청소년백일장>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중랑청소년백일장은 중랑구청이 후원하며, 중랑구 청소년들의 다양한 소질과 능력을 발휘하고 문예창작 의지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백일장은 중랑구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과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접수한다. 참가분야는 운문과 산문 분야로 나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글제가 발표된다.
아울러 주최측에서 원고지가 제공되며, 필기구와 돗자리 등은 개인별로 지참하면 된다.
백일장 대상(2명)에게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시상하는 등 총 3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중랑문화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청소년백일장을 마련했다”면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포함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해 마음껏 문학적 기량을 발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랑청소년백일장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문화원(☎492-006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