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1동(동장 이광호)은 관내에서 음식점 ‘채전마루'를 운영하는 김원길씨가 지난 14일 면목1동과 상봉2동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100분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직접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샤브샤브 요리와 술, 떡, 음료수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마음껏 드시도록 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들에 대한 식사대접은 김씨가 얼마 전 면목1동을 방문해 이런 뜻을 밝힘에 따라 이루어졌다.
김씨는 다른 곳에서도 이러한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도 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동안 1년에 한두 번 정도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동관계자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