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 희망나래장학금 400만원 전달
신내2동 주민자치위, 저소득 고교생 20명 후원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노철)는 지난 8일 신내2동 2층 북카페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교 신입생 20명에게 20만원씩 총 400만원을 지원하는 ‘푸른꿈 희망나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푸른꿈 희망나래 장학금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신학기를 맞아 교복, 학용품, 교과서 구입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앞서는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펼치고 있는 주민자치사업으로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학기금은 2010년부터 주민자치회관 운영 수익금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을 전후해 어려운 생활가운데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학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18명에게 20만원씩 총 36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내2동 자율방범대 이은봉 대장은 교복가게를 운영하면서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들이 저렴하게(10~15% 할인)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지역주민과의 따뜻한 동행에 힘을 보탰다.
박노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저소득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사랑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