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따뜻한 방 만들기 등 동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민들이 김장 담가주기, 따뜻한 방 만들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때 이른 추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중화1·3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철)는 임원과 나누미 회원, 중화1동 주민자치위원 등 15명과 함께 새마을금고 앞마당에서 김장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담근 김치 200포기는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했다. 새마을금고 김영철 이사장은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우살이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내1동 통장협의회(회장 이태옥)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신내1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배추 300포기를 지원하고, 관내 업체에서 후원금 및 물품 300만원을 지원해 더욱 뜻 깊은 나눔 행사가 되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신내1동 관내의 19개 경로당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코오롱 전문건설업체에서 근무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이 ‘희망온돌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면목4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4세대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 도배와 장판 뿐 아니라 형광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교체해 드리고 외풍이 심한 창문에는 문풍지와 에어캡 등을 설치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으로 앉고 서는 것이 힘든 어르신께 침대를 후원해 드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