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중랑청소년백일장 ‘입상자 발표’
2013 중랑청소년백일장에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과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백일장을 후원해 주신 중랑구청과 동부교육지원청, 용마중학교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랑청소년백일장은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사고와 창작의 기량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문학적 소양을 계발하고 책 읽기와 글쓰기를 권장하자는 취지에서 중랑문화원과 중랑뉴스가 개최한 글짓기 대회입니다.
이번 백일장에서 수상 여부를 떠나, 우리 청소년들이 폭 넓은 독서활동을 통해 글쓰기를 가까이하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동량으로 우뚝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입상자 명단
■대상
<운문>◇중랑구청장상
▲한영외고 1-7 임현우 <지하철에서>
<산문>◇동부교육장상
▲상봉초 6-2 김주환 <남을 위한 선행>
■금상
<운문>
▲원묵초 6-1 송이진 <눈물이 전달되는 편지>
▲장안중 2-6 윤혜준 <지하철의 온도>
<산문>
▲망우초 6-3 박승은 <마음을 담는 보물창고>
▲송곡여고 1-5 김진경 <성격 변화의 계기>
■은상
<운문>
▲중곡초 2-7 하수지 <단풍나무>
▲묵동초 2-2 정봄 <나무는 동물들의 것>
▲면일초 4-7 김다은 <꿈을 향해 달리는 지하철>
▲송곡여고 1-1 손지수 <편지주러 가는 날>
▲용마중 3-10 유지윤 <냉정한 승객>
▲송곡고 2-6 이태현 <내마음의 나무>
<산문>
▲동원초 5-1 박하경 <환경오염>
▲신현초 4-1 이윤서 <편지>
▲원묵초 6-6 천우진 <지하철>
▲신현중 1-8 백수연 <마음을 담다>
▲상봉중 1-3 유민서 <나무>
▲장안중 3-5 김진영 <지금 생각나는 그사람에게 편지를>
■동상
<운문>
▲ 원묵초 3-2 국다혜 <편지>
▲ 신현초 1-4 방인호 <지하철>
▲ 동원초 2-2 이창주 <날아다니는 편지>
▲ 중흥초 6-4 김성미 <무엇도 알 수가 없다>
▲ 중화초 4-1 이은아 <따뜻한 종이>
▲ 혜원여고 1-5 김영주 <싫은 시련나무>
▲ 혜원여중 2-6 조인회 <지하철>
▲이화미디어고 1-2 김윤선 <나무, 그 우직함>
▲중화중 2-4 김수지 <퇴근길>
▲상봉중 3-11 박효진 <카카오톡>
<산문>
▲면일초 4-5 김지민 <푸르른 나무>
▲중흥초 6-4 김예은 <나무처럼 되어라>
▲면목초 6-1 김도희 <모두가 행복한 지하철>
▲중랑초 4-3 조서윤 <나무>
▲면동초 6-4 김다현 <나무>
▲면목고 1-12 백승환 <어머니의 편지>
▲신현중 1-1 양은서 <편지의 소중함>
▲혜원여고 1-5 김소민 <딸의 딸의 딸에게>
▲면목중 1-7 김상진 <배달되지 않는 편지>
▲이화미디어고 1-2 지혜림 <지하철 풍경>
■장려상
<운문>
▲묵현초 5-4 박유신 <나무를 존경합니다>
▲신묵초 5-3 박종성 <편지 한 통>
▲면목초 6-4 한건희 <나무의 한 살이>
▲면일초 4-2 정아인 <사랑편지 사랑우체국>
▲묵동초 3-4 안보경 <나무와 꽃>
▲망우초 2-1 이원빈 <고마운 나무>
▲봉화초 3-5 이수민 <편지>
▲상봉초 5-1 신나라 <소중한 편지>
▲묵현초 4-3 양혜원 <편지야, 부탁해!>
▲면남초 2-3 박정빈 <나무>
▲송곡관광고 1-5 김유정 <불타버린 한장의 편지>
▲송곡여고 2-5 임예원 <지하철 풍경>
▲면목중 1-7 이정주 <함께한 인생>
▲용마중 2-7 허명 <어머니>
▲이화미디어고 1-2 정지민 <나무와 우리>
▲면목중 1-7 진수아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용마중 2-4 오민지 <지하철>
▲원묵중 1-7 박민규 <우리들의 하루 일상>
▲송곡여고 1-5 조혜령 <나무의 울음>
▲송곡여고 2-9 박혜지 <일상>
<산문>
▲묵현초 5-3 김우림 <나무와의 연관성에 대해>
▲중화초 3-9 반서연 <나무>
▲면동초 6-4 임소연 <편지>
▲원묵초 4-5 송정현 <나무>
▲봉화초 5-4 김지혜 <지하철 에티켓>
▲면중초 5-3 정관우 <나무와 인간>
▲중곡초 6-11 이준혁 <우리집 앞 큰나무>
▲묵동초 4-1 황혜진 <나무의 중요성, 절약하는 법>
▲면목초 4-2 김민지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중목초 6-4 김보림 <편지의 중요성>
▲용마중 3-3 채한빈 <냄새, 악취, 그러나 향기>
▲장안중 2-4 이해진 <편지가 좋다>
▲이화미디어고 1-6 김민정 <오늘 하루도>
▲용마중 1-5 정소영 <나의 보람찬 하루>
▲면목중 1-1 안준혁 <나무>
▲중화고 1-10 도인선 <깜장 연필 편지>
▲원묵중 2-11 김여진 <지하철이 준 것>
▲상봉중 1-4 이채은 <소중하지만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태릉고 2-1 김도은 <또 다른 지하철을 타고>
▲동원중 2-5 이예슬 <가장 마음이 담긴 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