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겁고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 즐겁고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도자기 체험, 눈썰매 타기, 연극놀이, 한과 만들기 등 다양

     중랑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각 동 자치회관에서 다양한 겨울방학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자칫 움츠려들기 쉬운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권역(면목3.8동, 면목4동, 면목7동, 망우3동)은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0일 이천시에 소재한 도드람 테마단지를 방문해 돼지문화체험관 체험과 소시지체험교실을 운영했다.
    2권역은(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은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포천시에 소재한 한가원 및 산정호수를 방문해 한과 만들기, 한과박물관견학, 얼음썰매 체험을 하게 된다.
    지난 8일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강화도에 소재한 옥토끼 우주센터를 다녀온 3권역(중화1동, 묵1동, 묵2동)은 우주체험, 전시관 관람, 공룡의 숲 관람 등 참여 학생들에게 즐거운 방학 선물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중화2동은 오는 16일 어린이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대법원 견학을 다녀올 예정이다. 법원 관람 및 판사와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마련한 상봉1동은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신내1동은 도자기체험교실과 연극놀이 교실을 마련했다. 13일과 20일 양일간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핸드페인팅 및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0일에는 6~8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연극놀이를 개최했다.
    신내2동이 16일 개최하게 될 흙 놀이터 체험도 흥미롭다. 흙과 친해질 기회가 적은 요즘 아이들에게 흙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망우본동은 지난 7일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를 개최해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4-01-21 01:04]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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