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솔초] 개교식 맞이 전교생 기념작품 제작
새솔초등학교(학교장 김홍미)는 4월 21일 개교식을 맞이하여 전교생의 꿈을 담은 '꿈의 벽화'를 제작하기로 하였다.
그 첫번째 단계로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꿈을 정성껏 그렸다.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타일로 구워내어 미디어스페이스에 커다란 꿈의 벽화를 제작하며, 중간에 학교 행사를 언제나 볼 수 있는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설학교로서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 전교생이 학교사랑 마음 갖기 축제를 벌이고 있으며, 교직원 모두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