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시설관리공단(김기선 이사장)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회 및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7월 18일에는 ‘2014년 책 읽는 서울-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것>의 저자인 고병권 작가를 초빙하여 저자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는 생각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세계 곳곳의 사건들, 역사 속 유명한 철학자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등 강연회 참석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어 7월 22일에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사유하는 부모가 희망의 교육을 만든다.’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부모가 먼저 변화하고, 노력할 때 더 멋진 세상을 자녀들에게 경험시켜줄 수 있다는 이야기와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7월 30일에는 홍현경 강사가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지구촌 마을공동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면목도서관 4층 종합자료실과 3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432-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