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활동가 강사 양성과정’ 큰 호응
  • ‘동화활동가 강사 양성과정’ 큰 호응
    중랑구공단, 경력단절여성 대상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선)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동화활동가 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활동가 강사 양성과정은 총 20회, 40시간 과정으로, 심리, 예술, NIE, 토론 등을 활용하는 독서지도 프로그램 기획법과 3회의 실습이 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희영(예술공동체 스케네 대표), 김영란, 안영아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과정목표로 한다. 현재 22명의 여성이 참여중이며, 교육 과정 이수 후, 이수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지난 3월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시민제안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유아, 아동 복지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이사장은 “사회 이슈로 거론되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사업에 동참하고자 운영하게 되었다”며 “모집시기부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이 있었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자기계발 및 재취업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90-9132)

  • 글쓴날 : [14-08-20 16:45]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 다른기사보기 편집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