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6월부터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이란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도우미)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독거노인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독거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실시, 기타 노인관련 필요한 보건ㆍ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이나 누락 없이 효율적으로 독거노인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수혜대상은 소득수준, 부양의무자 유무,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이 해당되며, 기존에 가사ㆍ간병 도우미, 기타 자원봉사 등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은 제외된다.
중랑구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32명과 관리자 1명 등 총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5일간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처는 중랑구 독거노인 원스톱(ONE-STOP)지원센터(중랑노인종합복지관 ☎493-9966)이고, 최종합격자는 5월 25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인터넷홈페이지(
http://eorsin.com/)에 게시 및 개별 통지한다.
중랑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거주지 동사무소를 통해 수혜대상자 파악을 위한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5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