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년사 나진구 중랑구청장
민선6기 ‘행복도시 중랑’ 위해 힘찬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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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구 중랑구청장 |
존경하고 사랑하는 42만 중랑구민 여러분!
희망찬 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청양’의 해에는 순한 양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편안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6개월간 저와 중랑구 공무원들은 민선6기 구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느라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중랑경제 삼각벨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중랑 COEX’ 조성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는 한편,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도 금년 중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신내3지구 유보지 일대에 첨단 기업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복지수요 대상별로 촘촘한 복지정책을 마련해서 중랑구를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망우항일애국공원과 용마테마공원·중랑둘레길·용마폭포공원을 연계한 ‘휴(休)관광벨트 조성사업’도 금년 중에는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면목선 경전철사업이 사업자 지정 등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 신장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는 등 중랑구를 교육명문도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중랑구를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로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도 혁신해 ‘책 읽는 중랑’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실현시키는 것은 구청장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와 1200여 중랑구 공무원들, 그리고 42만 구민 여러분이 함께 할 때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乙未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