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3·8동, 녹색병원과 업무계약 체결
‘찾아가는 간호의료서비스’…의료사각지대 해소 앞장
면목3·8동주민센터는 관내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과 9일 오후 3시 ‘찾아가는 간호의료서비스’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면목3·8동장, 녹색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사항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저소득 틈새계층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주3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혈압, 혈당을 체크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면목3·8동장은 금년도 역점 추진사업인 지역주민 중심의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촘촘한 사회복지망 구축계획’과 관련하여 관내 대형병원인 녹색병원과 의료서비스지원 분야의 한축으로 찾아가는 간호의료서비스 업무계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녹색병원에서는 '아토피, 천식 없는 학교만들기', ‘찾아가는 건강강좌’ 등의 사업을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녹색병원 양승길 원장은 “이번 협약은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