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학금 지원
지역내 청소년 23명에게 총 46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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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지역내 모범 청소년 23명에게 총 460만원의 ‘희망나래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래 장학금은 매년 새학기에 모범적인 고등학교 신입생을 선정하여 교복 및 교과서 구입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신내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신내2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하여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도 모범 청소년 21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4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102명에게 2,040만원을 지원했다.
박천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본인들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