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300여 어르신 경로잔치
  • 묵2동은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후원을 받아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오후 관내 호암웨딩문화원에서 경로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음식도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한 갈비탕을 비롯해 떡, 과일, 음료 등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이와 함께 호암웨딩문화원에서 준비한 민요가수의 흥겨운 노래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흥시간도 마련했다.
    이 행사를 마련한 익명의 독지가는 벌써 수년째 경로잔치 및 각종 이웃돕기 후원 등을 해오고 있어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비롯한 불우 이웃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있으며, 300만원의 후원금으로 열린 이번 행사도 소외된 저소득 노인들에게 큰 위안이 됐다.
    익명의 독지가는 “어려운 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준비에도 정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글쓴날 : [09-02-15 10:06]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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