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생명존중 캠페인
  •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생명존중 캠페인

    중랑구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18일까지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률 증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중화역과 용마산역에서 10개 기관 20여명이 참여해 실시했다.
    구는 이에 앞서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중랑구를 중심으로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특별시북부병원 등 10개 기관이 연합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시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자살 예방 캠페인과 전시회를 계기로 구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5-12-22 13:11]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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