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중랑지역 발전 위한 활동에 총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중랑갑 국회의원 |
사랑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중랑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지나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맞는 2016년에는 여러분 모두의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중랑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성원과 믿음을 가슴에 품고 있었기에 태완이법, 하재헌법, 사랑이법 등과 같은 법안을 통과시키고, 보육환경개선 1820억, 경로당운영비 602억 등 복지예산을 확보하고, 중랑둘레길 유치, 중랑천 둔치 수영장, 겸재교 개통 등의 성과를 거두는 서민과 중랑을 위한 거침없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4년간 각종 수상 38관왕, 작년 한해에만 20관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중랑구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새해에도 분골쇄신의 자세로 더욱 노력해 서민을 위한 복지늘리기, 그리고 중랑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저성장의 그늘 속에서도 묵묵히 자기 일을 다하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눈물 흘리지 않도록 서민경제, 민생경제살리기를 위해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누구보다 강한 의지와 결단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그리고 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땀 흘리겠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중랑뉴스 독자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들마다 뜻대로 순탄하길 기원하며, 더욱 풍족하고 항상 기쁨과 웃음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랑의 딸, 서민의 대변인으로서 살기좋은 중랑, 서민이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고, 희망의 2016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