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및 골목상점’ 활성화 업무 협약
8일 오전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지역 내 11개의 무료급식 지원기관, 전통시장 상인회가 경로식당 식자재를 전통시장 및 골목상점에서 구매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2015년 2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구청, 전통시장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해 140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총 3억원의 구매가 이루어졌다.(사진 가운데 나진구 중랑구청장, 왼쪽에서 첫 번째 박병홍 사가정시장상인회장, 두 번째 박철우 우림시장상인회장, 오른쪽에서 첫 번째 양형모 신내종합사회복지관장, 두 번째 정경애 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