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교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 “지역주민의 염원 깊이 새겨 반드시 재선할 것”
  • 서영교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역주민의 염원 깊이 새겨 반드시 재선할 것”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은 3월 23일 면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진을 추미애 전 최고위원과 동대문 민병두, 안규백의원, 중랑을 박홍근 의원, 등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인 강난희씨 등 외부인사와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영교 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것은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멈추지 말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중랑발전과 서민을 위해 기여하라는 지역주민들의 격려요, 높은 열망일 것”이라며 “이러한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국회의원에 꼭 재선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대한민국과 중랑, 그리고 99%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결의와 포부를 밝혔다.

  • 글쓴날 : [16-04-01 13:33]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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