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돌이 현장기동대’ 발족
상시 순찰로 사전에 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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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7일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사전에 미리 알고 해결하는 ‘날쌘돌이 현장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날쌘돌이 현장기동대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신고 접수 후 현장을 방문하여 처리하는 사후 조치 방식과 달리, 주민 신고 접수 전에 미리 전 지역을 순찰하여 사전에 불편사항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 방식의 사업이다.
기동대는 매일 중랑구 전 지역 순찰·단속을 통해 무단투기지역 쓰레기 및 노상적치물을 수거하고 불법현수막 및 전단지를 제거하는 등 생활 불편사항을 중점으로 운영되며, 즉시 처리하기 힘든 사항은 소관 부서의 현장 처리반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달리는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포현하여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먼저 알고 신속하고 정화하게 처리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현장기동대 캐릭터도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