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등반대회
  • 서울 중랑경찰서(서장 장전배) 생활안전과(과장 유희정)는 4월 15일 오전 09시부터 4시간동안 용마산에서 생활안전과 직원 34명, 자율방범대 160명, 총 194명이 참석해 시민단체와 일체감 형성은 물론 직원 상호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한마음 등반대회 행사를 가졌다.
    장전배 서장은 용마산 등산로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한마음 등반대회에 직접 동참하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휴지줍기 기초질서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중랑구민의 쉼터요, 문화공간인 공원묘지 산책로와 우리 생활주변에 아직도 오물투기행위가 잔존해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숙한 질서의식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글쓴날 : [09-02-13 21:02]
    • 편집국 기자[news@jungn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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